한정옥, <예수님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바오로딸, 1999

 

"아이, 예뻐라, 우리 아기 예쁘지요?"
마리아는 천사가 가르쳐 준 대로
아기 이름을 예수라고 지었어요." (4쪽)

"예수님이 돌아가신 지 사흘 뒤,
예수님을 따르던 여인들이 무덤에 갔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그 곳에 안 계셨어요.
예수님은 아무도 몰래 부활하신 거예요." (41쪽)

***

부활하신 예수님!
그분은 내 마음에 따뜻한 불씨 하나 심어주시고
봇물이 터지듯 흐르는 눈물로 닦아주셨다.

 

- 유 글라라 수녀

* 유 글라라 수녀님 블로그 '바람 좋은 날'에 실린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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