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의 거울이신 어머니
세상의 지도자들을 기억합니다.
각 나라와 지역, 종교는 다르지만
그들의 모든 힘과 권력이
평화와 일치를 위해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임을 깨닫고
겸손하게 서로 도우며 살아가도록
마음을 열어주소서.
_「성모님과 함께 걷는 십자가의 길」, 황난영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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