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1706 오늘의 기도(2. 8) “나다. 두려워할 것 없다. 나만 바라보며 걸어오너라.” 당신 음성 들리지 않던 날들, 간절한 말씀으로 마음의 풍랑 잠잠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저를 향해 내밀어 주신 당신의 뜨거운 손, 꼭 잡고 놓지 않게 도우소서. _전영금 수녀 2023. 2. 7. 오늘의 기도(2. 7) 주님, 이제 바람이 순해졌습니다. 새 가방, 새 옷을 준비해 놓고 설레는 맘으로 입학 날을 기다리는 초롱초롱한 아이들의 눈빛을 보며 천방지축인 아이들이 새로운 배움터에 두려움 없이 잘 적응하게 하소서. 수호천사님 아이들이 늘 건강하고 지혜롭게 성장하도록 지켜주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3. 2. 7. 오늘의 기도(2. 6) 성부 곁에 계시면서 교회를 비추고 성화시키는 성령을 보내주시겠다고 약속하신 천상 스승님, 찬미 받으소서. 마리아의 기도를 통하여 성령강림을 새로이 하시고, 시대마다 사도를 일으키시며, 그들에게 지혜, 지성, 지식, 의견, 효경, 하느님에 대한 거룩한 두려움의 영을 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3. 2. 6. 오늘의 기도(2. 3) 그리스도께서는 감실에서 우리를 비추십니다. “두려워하지 마라. 네가 너희와 함께 있겠다”라며 안심시키십니다. _「이럴 때는 이런 기도」, 메리피터 마틴 지음. 2023. 2. 3.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 4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