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1706 오늘의 기도(1. 2) 자비로우신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인간의 죄를 보속하기 위해 생명을 바치신 하느님의 아들은 찬미를 받으소서. 마리아 안에서 하느님 자녀들의 새로운 세대를 탄생시킨 성령께서는 찬미를 받으소서. 인류의 희망이신 새 하와는 찬미를 받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3. 1. 2. 온늘의 기도(12. 30) 지나온 한해살이 풍경들이 스쳐 지나갑니다. 어려움들 묵묵히 견뎌내며 함께 걸었던 모든 가정의 노력과 아픔, 애달프기 짝이 없던 젊은 죽음들까지 시작과 끝의 경계가 없다는 것을 신앙으로만 깨닫게 되는 은총의 통로를 지나갑니다. 뒤에 것은 잊고 앞에 놓인 날들을 향해 힘차게 출발하는 저희를 축복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2. 12. 30. 오늘의 기도(12. 29) 천상 스승 예수님,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라고 당신 강생의 동기를 노래한 천사들과 함께 당신을 흠숭합니다. 당신의 사도직에 저희도 참여시키고자 불러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하느님과 사람들을 위한 열정의 불이 저희 안에 타오르게 하소서. 예수님, 저희 안에 사시어 저희의 모든 능력이 당신으로 충만하게 하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2. 12. 29. 오늘의 기도(12. 28) 새로운 것을 볼 때만 마음이 움직이는 사람이 아닌 사소한 일상에도 감동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_「366일 사랑과 격려의 말」, 와타나베 가즈코 지음. 2022. 12. 28.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