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주님, 저의 하느님!" (요한 20,28) 
 
성 토마스 사도 축일을 맞아
부활하신 예수님을 향한 토마스의 신앙고백을
저의 입으로 외쳐봅니다. 
 
의심하는 토마스에게 다시 나타나시어
당신의 상처를 보여주신 예수님,
주님의 그 사랑의 현존 앞에서 
아름다운 신앙고백을 바친 토마스처럼
오늘 약하고 부족한 저에게
사랑의 현존으로 다가오시는 주님을 알아뵙고
저의 믿음을 고백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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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티모 4,7-8) 

 
우리의 생을 마무리하고 주님을 뵈올 준비를 할 때,
바오로 사도의 이 아름답고 확신에 찬 고백이
나의 고백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크신 은총과 자비에 신뢰하며 기도합니다.
~~~ 
 
예수님, 성바오로 사도에게 베푸신 큰 자비로,
포악한 박해자를 교회의 열렬한 사도로 변화시킨 당신께
찬미드립니다.
위대하신 성바오로 사도님, 
저에게 은총에 온순히 따르는 마음과
주요 결점에서의 회개와
예수 그리스도를 완전히 닮는 은혜를 얻어주소서. 
 
진리의 설교자이신 바오로님,
이교 백성들의 스승이여,
당신을 간택하신 하느님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바오로가족기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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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을 맞아
교회의 커다란 두 기둥이신 사도들의 삶과 순교를 되새겨봅니다.
그분들을 통해 우리에게 베푸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사도들의 뒤를 따라
오늘의 우리 역시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의 한 지체로서
각자의 자리에서 기쁘게 신앙을 증거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주님께서는 저희가 복된 베드로와 바오로 사도의 대축일을 지내며 
기뻐하게 하셨으니, 
베드로는 신앙 고백의 모범이 되고, 
바오로는 신앙의 내용을 밝히 깨우쳐 주었으며, 
베드로는 이스라엘의 남은 후손들로 첫 교회를 세우고, 
바오로는 이민족들의 스승이 되었나이다.  
 
두 사도는 이렇듯 서로 다른 방법으로
모든 민족들을 그리스도의 한 가족으로 모아, 
함께 그리스도인들의 존경을 받으며
같은 승리의 월계관으로 결합되었나이다. 
 
그러므로 모든 천사와 성인과 함께, 
저희도 주님을 찬미하며 끝없이 노래하나이다.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감사송 중에서 -  
 

<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교회의 커다란 두 나무)_김옥순수녀, 20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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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나무는 모두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는다.
...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마태 7,17.20) 

 
선하신 주님,
저희가 당신께 뿌리내린 '좋은 나무'로서
당신의 돌보심 안에 머물며
당신이 기뻐하시는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모든 것이 함께 작용하여 선을' 이루게 하심을 믿습니다.(로마 8,28 참조)
비오니, 저희의 지향을 선하게 지켜주시고
맞닥뜨리는 모든 현실의 상황 안에서
주님이 바라시는 선한 열매가 맺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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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세상을 보는 제 눈을 살피소서.
칠흑 같은 밤길 걷더라도
당신 눈길 닮으면 길이 밝아지고,
고난의 언덕 가로막아도
당신의 발걸음이면 가볍게 오를 수 있으리다. 
 
마음이 어두우면 온 세상이 어두워지고
마음이 밝으면 온 세상이 환하게 빛납니다. 
 
오늘 이 고난이 내일은 치워지리라 믿고
내일의 고통은 주님께서 넘겨주리라 믿으며
그 고통조차 필요한 것이라 여기게 하소서. 
 
오늘 하루도 따지지 않고 충실히 살아
영원한 복을 누리며 당신 영광 안에 들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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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일치와 평화의 주님,
저희의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채워주소서.
저희의 눈이 당신의 선을 함께 바라보고 기뻐하게 하소서.
저희가 손을 맞잡고 서로 협력하여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룰 수 있게 하소서. 
 
주님, 당신이 원하시는 보다 큰 선을 위해 애쓰는 이들을 축복하시고
그들이 끝까지 바른 길을 굳세게 걸어갈 수 있도록
주님 친히 그들의 빛과 힘과 위로가 되어주소서.
그들을 악의 위험과 유혹에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소서. 
 
이기심과 욕심, 편견에 갇힌 이들의
완고한 마음을 부드럽게 열어주시어
당신 빛으로 그들의 어둠을 밝혀 주소서.
세상의 분열과 증오의 상처를 치유해주소서. 
 
주님, 당신의 선하신 뜻을
이 땅 위에서 이루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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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성심 대축일, 사제 성화의 날을 지내며,
예수님의 마음으로 
예수님이 가신 길을 따르는 모든 사제들과 
그들이 만나는 많은 영혼들을
맡겨드리며 기도드립니다. 
 
 
천상 스승 예수님,
사제직을 제정해 주셨으니 
당신의 지극히 사랑하올 성심께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성부께서 당신을 세상에 보내시듯이 당신은 사제들을 보내시고, 
그들에게 교리와 법과 은총의 보화와 영혼들을 맡기셨습니다.
저희가 사제들을 사랑하고 경청하며, 
그들이 인도하는 당신의 길로 가는 은혜를 허락하소서.  
 
예수님, 당신 추수에 좋은 일꾼들을 보내주소서. 
사제들이 세상을 정화하고 부패를 막는 소금, 
세상의 빛, 
산 위에 세워진 도시가 되며,     
당신 성심에 합당한 이들이 되게 하소서. 
또한 하늘에서는 그들이 구해낸 많은 영혼들이 
기쁨의 화관이 되어 그들을 에워싸게 하소서. 
 
어지신 예수 성심이여
당신을 더욱더 사랑하게 하소서. 
 
- 바오로가족기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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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우리 마음에 들어오셔서
우리를 온통 차지하려 하십니다.
안으로 들어오시도록
자리를 비워드리십시오.

-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 

 
 
생명이신 예수님,
제 안에 오시어 저를 온전히 차지하소서.
제 마음을 당신의 마음으로 바꾸어 주소서.
제 생각과 감정을 당신의 생각과 감정으로 바꾸어 주소서. 
 
당신이 좋아하고 기뻐하시는 것을 
저도 좋아하고 기뻐하고,
당신이 원하지 않으시는 것은
저도 원하지 않게 하소서. 
 
제 안에 사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으로 사랑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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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께서는 기쁘게 주는 이를 사랑하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에게 모든 은총을 넘치게 주실 수 있습니다."(2코린 9,7-8) 
 
 
주님, 제 의지를 당신께 맡겨드리오니
제 뜻대로 마시고 당신 뜻대로 하소서. 
 
욕심이 발목을 잡을 때마다
제 손을 부드럽게 풀어주시고
빈 하늘처럼 손을 펴게 하소서. 
 
당신께서는 언제나 제게
거저 은총을 주셨사오니
그 은총 안에서 늘 기뻐하오리다. 
 
저희가 소유한 모든 것 당신 것이오니
거두어 가소서.
바람 같은 저희 욕심 거두어 가소서. 
 
당신께서는 저희가 작아질수록
넘치도록 은혜를 베푸시고
마음을 비울수록
저희 안에 충만하게 살아 계심을 
믿는 까닭입니다. 
 
모든 걸 버리고 당신을 얻게 하소서. 
 
- '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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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감미롭고 사랑하올 예수님,
당신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온갖 피조물과 선과 아름다움을 넘어
당신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어떤 영예와 영광,
권력과 권위, 뛰어난 지식보다
당신 안에서 누리는 평화를 바랍니다. 
 
많은 재산과 능력, 환희와 기쁨,
인간의 명성과 평가보다
당신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하느님,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당신 안에서 평화를 누리게 하소서. 
 
- 준주성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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