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1706 오늘의 기도(5. 30) 예수님의 어머니 마리아와 함께 다락방에 모여 기도하는 당신의 사도들에게 셩령을 보내주신 하느님, 동정 마리아의 전구로 청하오니 우리를 축성하시어 당신을 충실히 섬기게 하시며, 당신 사랑에 위대한 업적을 말과 표양으로 전하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함께 영원히 살아 계시며 다스리시는 성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3. 5. 30. 오늘의 기도(5. 29) -성령님께 성부와 성자의 영원한 사랑이신 성령님, 당신을 흠숭하고 감사하고 사랑하며 저와 이웃 안에 계신 당신을 자주 슬프게 해드린 것에 대하여 용서를 청합니다. 진리의 성령님, 당신께 저의 지성과 기억을 드리오니, 저를 비추소서. 제 안에 지혜와 지식, 통찰과 의견의 은혜를 더해주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3. 5. 29. 오늘의 기도(5. 26) “하느님, 저희 모두에게 하느님 자비의 기름을 부어 주시어, 과오와 오해와 다툼으로 입은 저희의 상처를 치유해 주소서. 또한 저희에게 은총을 베푸시어, 저희가 겸손하고 온유하게 평화 추구의 험난하지만 풍성한 길로 나아가게 하소서.” _2014년 5월 24일 요르단 암만에서 바친 프란치스코 교황 미사 강론 254항. 2023. 5. 26. 오늘의 기도(5. 25) 길 진리 생명이신 스승 그리스도를 보다 가까이에서 따르라고, 저를 불러주신 하느님의 사랑에 대한 응답으로 저는 온전한 자유로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그리스도 안에서 성부께 성별되기 위하여 저 자신을 온전히 성부께 봉헌합니다.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 성바오로딸수도회 수녀들의 종신서원을 축하드립니다. 2023. 5. 25. 이전 1 ··· 5 6 7 8 9 10 11 ··· 4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