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062 오늘의 기도(17.5.1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요한 12,46) 빛으로서 이 세상에 오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어둠이 빛을 이길 수 없음을 알게 하셨으니 찬미 받으소서. 빛이신 주님께서 이미 오셨으니, 더 이상 아무도 어둠 속에 머물러 있지 않게 하소서. 세상을 구원하러 오신 주님, 저희를 거짓과 불의, 분열과 탐욕의 어둠에서 구하시고 빛의 자녀답게 살게 하소서. 당신이 비추시는 밝은 길, 사랑과 정의가 꽃피는 길을 걷게 하소서. 아멘. 2017. 5. 10. 오늘의 기도(17.5.9) "내 양들은 내 목소리를 알아듣는다. 나는 그들을 알고 그들은 나를 따른다."(요한 10,27) 착한 목자이신 주님, 저희가 낯선 이의 목소리가 아니라 당신의 목소리를 바르게 알아듣고 당신만을 따르게 하소서. 당신 양들을 아시는 주님, 저희 각자가 당신이 부르시는 자리에 있게 하소서. 부르심 받은 자리, 자신이 있어야 할 자리에서 으뜸 목자이신 주님을 기쁘게 따르게 하소서. 오늘 특별히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오니 으뜸 목자이신 주님의 목소리를 잘 알아듣고 따를 수 있는 참된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이끌어주소서. 아멘. 2017. 5. 9. 기도가 필요한 당신_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 지금! 기도가 필요한 당신! 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은 기도하고 싶은 이들의 간절함으로 그들의 눈에만 보이는 마음의 학교입니다. 기도가 어렵다고 생각해 포기하는 당신!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과 함께 기도의 기쁨을 느껴보세요! 한 주에 1권의 책을 읽고 페이스북 그룹을 통해 기도의 체험, 질문, 미션 등을 나누고 주간 주제에 맞는 짧은 동영상을 보조 교재로 활용합니다.기도하는 즐거움을 마음껏 느낄 수 있기를 바오로딸 수녀들이 함께 응원합니다. 전국 바오로딸 서원, 인터넷 바오로딸 서원에서 신청하세요!기도가 어려운 당신, 끌림과 함께해요! ♪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_함께 하기♪바오로딸 기도학교 끌림_페이스북 2017. 5. 8. 오늘의 기도(17.5.8) "나는 착한 목자다.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 (요한 10,11) 착한 목자이신 주님, 당신이 저의 목자이시기에 아쉬울 것 없나이다. 주님의 보호에 저를 맡기오니 주님이 내어주신 생명 안에 항상 머물러 있게 하소서.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주님의 마음으로 자녀들을 위해 생명을 내어주신 부모님들에게 주님의 축복과 평화, 영원한 행복과 위로를 허락하소서. 또한 내일 대선을 앞둔 우리 나라를 위해 기도하오니, 삯꾼이 아니라 착한 목자의 마음을 지닌 참된 지도자가 공정하게 선출될 수 있도록 비추시고 이끌어주소서. 아멘. 2017. 5. 8. 이전 1 ··· 531 532 533 534 535 536 537 ··· 7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