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262 오늘의 기도(17.1.6) 저의 모든 것이신 주님,저의 전부가 되어주신 당신을 찬미하며 흠숭합니다.모든 것이 제 것이 아님을 잊을 때에저는 주님의 자리에 앉아 있음을 발견합니다.오늘 하루도 제가 주님과 함께, 주님 안에서,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며 겸손할 수 있게 하소서. 2017. 1. 6. 오늘의 기도(17.1.5) 저희를 사랑하시는 주님!저희의 아픔과 슬픔을 모두 아시며 저희의 울부짖음을 듣고 계시는 주님. 저희 안에 어둠에 사로잡혀 스스로를 비난하고, 심판하며 다른 이들 또한 비판하고, 미워하며 괴로워하는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마음 안에 있는 상처와 그 상처에서 빚어진 메마르고, 가시 같은 마음들로 신음하고, 괴로워하는 저희를 치유해 주소서. 저희에게 주님, 당신의 그 선하신 마음과 따뜻한 시선을 허락하여 주시어 저희 마음을 당신의 사랑으로 가득 채워 주소서. 주님, 저희를 깨끗하게 해 주소서. 2017. 1. 5. 오늘의 기도(17.1.4) 나의 하느님,저는 당신을 흠숭하고,온 마음을 다해 당신을 사랑합니다.당신은 저를 창조하시어 그리스도인이 되게 하셨고,지난 밤을 지켜주셨으며저를 바오로 가족으로 인도하셨으니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저의 활동을 당신께 바치오니이 모든 활동이 당신의 거룩하신 뜻에 맞게 하시고,당신께 더 큰 영광을 드릴 수 있게 하소서.저를 모든 죄와 악에서 보호하시고,당신 은총이 늘 저와 저의 모든 친지들과 함께 있게 하소서.아멘. _ 바오로 가족 기도서 中 2017. 1. 4. 오늘의 기도(16.12.30) 저희 가족을 당신 품으로 부르시는 주님,저희 가정을 당신 품처럼포근하고 편안하게 이끄소서.작은 일에 성내지 않고큰일에 합심하게 하소서.어려움이 닥칠수록 서로 의지해기꺼이 짐을 나눠 갖게 하소서.부모는 아이들을 자애롭게 대하고자녀들은 부모를 공경하며서로를 이해하고살뜰한 배려로 행복하게 하소서. 2016. 12. 30. 이전 1 ··· 43 44 45 46 47 48 49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