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262 오늘의 기도(16.11.10) 기도해 줄 이조차 없이 홀로 임종을 맞는외로운 영혼들을 기억하며 기도 드립니다.그들에게 안식과 위로를 허락하시어주님께서만 주실 수 있는 영원한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2016. 11. 10. 오늘의 기도(16.11.04) 다가올 세상의 큰 일꾼이 될 모든 청소년들이자신의 삶의 의미를 주님 안에서 찾아서참되고, 아름답고, 선한 것을 갈망하게 하시고그들을 흠 없이 지켜주시어힘차게 미래를 희망하며 적극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주소서. 2016. 11. 4. 사랑만이 진짜 가족을 탄생시킵니다.「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가족이라는 ‘미완의 문자’를 완성해 주는 것은 ‘피’가 아니라 ‘사랑’입니다. 사랑만이 진짜 가족을 탄생시킵니다. _ 장재봉, 「까칠한 윤리 숨통 트다」 ▶⚫ ▶도서 보러가기 2016. 10. 14. 함께해야만 즐길 수 있는 놀이,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시소놀이는내가 인정받기 위해 너를 인정해 주어야 하고,내가 높임받기 위해 너를 높여주어야 하는,너와 내가 함께해야만 즐길 수 있는 놀이다._ 김양회, 「부르면 희망이 되는 이름」 2016. 10. 5.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