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재의 예식 다음 토요일(2/25) 묵상 주제

"나의 삶에서 절대 포기할 수 없을 만큼
중요한 것은 무엇입니까?"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3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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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2/24) 묵상 주제

"추방당하는 것은
새로운 시작을 위해 때로는
꼭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2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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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이냐시오 영신수련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수련의 구조와 방법에 대해 쉽게 설명한 책,
평신도가 일상에서 진행할 수 있는 내용이면 좋겠습니다.

A) + 하늘 사랑
영신수련의 아름다움에 깊이 맛들이셨나 봅니다.
주님과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아신 것은 분명 축복이지요.^^
혼자서 영신수련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책으로
<한 영신수련>을 추천합니다. 개인피정을 하실 수 있는 책입니다.


<한 영신수련> 바로가기

정제천 신부님의 영신수련 책은 영신수련 전반에 걸친
해설과 묵상요점 등이 잘 나타나 있습니다.


<로욜라의 성이냐시오 영신수련(정제천)개정판> 바로가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주님의 은총 안에 머무시길 기도합니다.
홈지기 수녀 드림



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2/23) 묵상 주제

"토빗은 아시리아인들의 임금 살만에세르 시대에
티스베에서 포로로 끌려갔다." (토빗 1,2)

지금 내 삶의 유배상황은?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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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주 벨라뎃다 수녀

재의 수요일(2/22) 묵상 주제

나는 누구인가?
나는 도대체 어디에 있는가?

"사람아, 에서 왔으니
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22-23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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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동영상입니다.

많은 분들이 책을 통해, 그리고 묵상을 통해
희망찬 사순절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들었습니다.

홍보팀에서 처음 제작한 동영상이라
퀄리티는 그리 높지 않지만^^;
예쁘게 봐주시길 바라며 살포시 올려봅니다.

재의 수요일, 사순절 첫날입니다.
"사람아,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다시 돌아갈 것을 생각하여라."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22쪽)

부활을 맞는 그날까지 함께 희망을 길어보아요.^^


☞『사순절에 읽는 토빗 이야기』 바로가기



사순절을 특별하게 보내고 싶은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페이스북에서 함께하는 "사순절 묵상 릴레이"

바오로딸 페이스북에 가셔서 '좋아요'도 누르시고, 묵상글도 남겨주세요.
묵상 멘토 수녀님의 코멘트를 받고 희망을 나눠보세요.^^


☞ 사순절 묵상 릴레이 바로가기

발행일: 2012년 2월 15일 | 지은이: 김정훈
판형: 152*225 | 쪽수: 456쪽 | 가격: 14,000원


● 기획 의도

독자들이 신약성경에 대한 거룩한 독서를 하면서 성경 본문에 담긴 하느님 말씀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묵상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학문적․영성적으로 안내한다.

● 주제 분류 - 성경, 묵상, 거룩한 독서

● 키워드(주제어) - 신약, 공관복음서, 성경묵상, 거룩한 독서, 렉시오 디비나, 교회, 복음, 사도
                
● 요약: 내 마음 깊이 스며드는 말씀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으로  거룩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며 성경 구절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묵상한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데 도움을 준다.
                          

● 상세 내용
김정훈 신부님의 거룩한 독서 길잡이가 오랜만에 다시 나왔다. 시리즈 다섯 번째 책이자 신약성경 첫 번째 책으로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을 다루고 있다.

이 책은 거룩한 독서를 하면서 성경 본문에 담긴 하느님 말씀의 뜻을 올바로 이해하고 묵상과 나눔을 할 수 있도록 학문적․영성적으로 안내한다. 성경을 처음 공부하는 독자들도 성경은 어떤 책인지, 어떻게 읽고 묵상해야 하는지를 이해할 수 있도록 먼저 ‘성경 입문’에 필요한 자료를 제공한다. 그리고 예수님이 선포하시고 교회를 통해 계속 선포된 ‘복음’과 그것을 기록한 ‘복음서’에 대해 설명한다. 공관복음서와 사도행전에 대해서는 각 권의 저술 목적, 내용, 구성, 주요 가르침을 소개한 다음, 각 권의 중심 메시지가 부각된 본문을 선별하여 거룩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성경 구절에 대한 설명이 상세하면서도 이해하기 쉽고, 묵상한 말씀을 삶으로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성경이 하느님의 말씀이라면 당연히 그 말씀을 묵상하는 일은 주님의 도우심, 곧 성령의 비추심 없이는 불가능하므로 당신 은총으로 성경말씀의 참뜻을 이해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라는 기도와 묵상을 병행하므로써 당신말씀이 우리 마음속깊이 스며들게 해야 한다. 그리고 우리는 하느님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쁨을 누리며 주님 사랑 안에서 참 행복을 맛보게 될 것이다. 이 책의 활용방법에서는 세단계의 거룩한 독서안내와 7 단계의 거룩한 독서 그룹 나눔 순서가 실려 있어 개인이나 그룹이 거룩한 독서를 할 수 있도록 친절한 안내를 싣고 있다.

● 대상
거룩한 독서를 하는 이와 관심 갖고 시작하려고 하는 이, 성경묵상의 필요를 느끼는 이.
성경 공부에 관심 있는 이.

● 지은이: 김정훈 신부
1996년 로마 교황청립 우르바노 대학을 졸업하고 1998년 같은 대학원에서 성서신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1999년 사제품을 받고 2001년부터 전주교구 가톨릭신학원 성서부 교수로 있다. 지은 책에 「모세오경-모세와 함께하는 성경 묵상」․「역사서-이스라엘과 함께하는 성경묵상」․「시서와 지혜서-현인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예언서-예언자들과 함께하는 성경 묵상」이 있고, 옮긴 책에 「성서의 백성」․「그림으로 보는 성서사전」․「새로운 성경신학사전」(공역) ․「성경 시대의 여인들」이 있다.

인터넷 서점 바로가기

메리 말로운 지음, 유정원 옮김, 『여성과 그리스도교 3』, 바오로딸, 2012


허난설헌이 복음을 알았더라면…

이조 중기의 “허난설헌”이라는 아름답고도 뛰어난 여성을 떠올릴 때면 참으로 놀라움과 감동, 동시에 슬픔과 분노와 억울함 같은 여러 상념에 젖게 된다.

여성이 교육받을 수 없는 시대였지만 난설헌은 어렸을 때부터 오빠들과 손곡 선생 아래에서 공부하고 시문을 익히면서 그 천재성이 일찍이 드러났다. 그러나 15살에 결혼을 하면서부터 가부장제도에 갇히고 그의 뛰어난 미모와 재능은 남편과 시어머니로부터 끝없는 질시와 불화의 요인이 되었다.

자유로운 영혼의 난설헌은 그 당시 금기시되었던 여성의 자주의식과 평등사상에 대하여 그리고 남성 중심적, 봉건사상에 대하여 문필로 저항하였다. 여성의 자유로운 작품 활동이 허용되지 않았던 조선조 남존여비의 사회에서 탁월한 사상으로 여성적 감정을 형상화하고 한문학을 즐겨 다루며 빼어난 한시 작품 활동을 하던 난설헌은, 병약한 육체적 고통과 가정적 불화 그리고 어린 두 남매를 한꺼번에 잃게 되는 충격을 감당하지 못하고 27세에 요절하고 만다. 시대를 잘못 타고난 여성으로서의 난설헌의 생애는 너무나 불행하여 비통한 마음을 다스리기가 어렵다.

만약 난설헌이 복음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면 멋진 페미니스트 예수님께 매료됐을 텐데… 특히 루카복음은 여성들의 활동을 많이 전하고 있으며 여성들의 인격과 그들이 차지하는 위치를 부각시키면서 남성과 여성이 하느님 앞에서 차별 없는 존재라고 가르치고 있지 않은가? 난설헌에게 있어 그야말로 “복음”이었을 텐데 말이다.

사실 여성들의 불운한 역사는 유럽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였다는 것을 메리 말로운이 지은 [여성과 그리스도교]에서도 알 수가 있다. 메리 말로운은 [여성과 그리스도교] 1.2.3권에서 그리스도교 역사 안에 나타난 여성들의 이야기를 살려냈다. 이 책은 그리스도교 전체 역사를 추구하며 그 역사 안에서 여성의 흔적을 찾는 이들한테 길잡이가 되고 자신의 뿌리를 찾으려는 여성한테는 감탄과 환희를 안겨줄 것이다.

난설헌에 대한 비통과 억울한 마음이 이는 동시에 어느 시대에도 없었던 여성의 활동과 능력을 구가하는 지금 이 시대에 살고 있는 것에 대한 감사가 넘쳐나는 것도 사실이다.

특히 [여성과 그리스도교] 3권에는 여성의 사회 진출과 교육받을 권리를 원천봉쇄 당하는 시대적 어둠 속에서도, 심지어는 교회 내에서마저 소외당하는 가운데 가톨릭의 개혁수도원을 이끈 아빌라의 대 데레사와 개신교의 여성 선교사들 그리고 도로시 데이와 마더 데레사 등의 면모와 활동을 다루며 역사의 어둠을 걷어낸 빛나는 여성들의 뛰어난 영성을 만날 수 있다. 한국의 모든 여성들이 자신의 소중한 존재의식과 자주의식을 일깨우는 데 큰 몫을 하리라 본다.

- 박문희 고로나 수녀

* 이 글은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에 실린 글입니다.
가톨릭뉴스 '삶과 신앙' 바로가기

지난 2월 12일, 길음동성당에서
전동진 스테파노 부제님의 부제서품을
축하하는 공연이 열렸어요~





길음동성당 신자인 바비 킴이 와줬답니다!




1집 앨범에 실린 'Let Me Say Goodbye'부터
<나가수>에서 열창했던 '골목길',
부가킹즈의 신곡 'Don't Go'까지

거의 10곡은 부른 것 같네요.




<나가수>에 출연하기 전,
공연장에서 크게 다쳤다고 하는데요.
완전히 회복되어 다시 노래를 부르게 된 데
하느님의 보살핌이 있었다는 이야기도 들려줬지요.




중반 이후 부가킹즈의 다른 멤버들도 출연했어요~
성당 안 뜨거운 분위기에 부가킹즈도 깜짝!

감미로운 노래와 신나는 힙합이 어우러진,

예수님과 함께 음악을 들을 수 있었던
멋진 공연이었답니다.

바비 킴의 'Let Me Say Goodbye'를 감상해보세요.^^

- 홍보팀 고은경 엘리사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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