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 쉼이라는 말, 그리움처럼
가슴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휴식을 갈망하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나의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게 될지 막연한 분들 많지요.
무너지지 않는 휴식처,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곧바로 찾아갈 수 있는
휴식처는 정말 없을까요?”라는 질문을 건네는
「내 안의 휴식처」에서 함께 산책해 볼까요?
“ 그대는 바다를 건널 필요도,
구름 위로 올라갈 필요도 없다.
알프스산을 가로지를 필요도 없다.
그 길은 멀지 않다.
그대 자신에게 이를 때
하느님께 이를 수 있다." (성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하는님이 나를 사랑스럽게 받아들여 주시니
나도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해도 됩니다.
내 안에서 집처럼 편안히 느껴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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