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1706 오늘의 기도(1. 17) 하느님, 멀티미디어 사도직을 위한 성소를 일으켜 주시고, 교회가 이러한 수단을 통하여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기도와 활동과 희사로 공헌하고자 하는 좋은 뜻을 가진 모든 이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주소서. 아멘. _「바오로 가족 수도회」 기도문 중에서 2022. 1. 17. 오늘의 기도(1. 14) 새 사제로 서품되신 목자들의 미사성제가 그리스도를 통하여, 그리스도와 함께, 그리스도 안에서 성부께 기쁨과 감사로 드높여진 찬미의 제사가 되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2. 1. 14. 오늘의 기도(1. 13) 가족의 건강을 위해 저희 가족의 앞길을 보살피시는 주님, 그 길에서 피곤한 몸 쉬게 하시고 그 길에서 받은 상처 낫게 하소서. 아프다 하면 만져 주시고 슬프다, 하면 위로해 주소서. 살아야 할 많은 날을 헤아리며 가족들에게 건강을 허락하시고 당신 자비 안에서 복을 누리게 하소서. _「생활 속에서 드리는 나의 기도」, 한상봉 글 2022. 1. 13. 오늘의 기도(1. 12) 빛 밝힌 촛불의 뜨거움처럼 수녀들의 기도, 사랑이게 하소서. 하루의 시작이 더 큰 우주의 기도가 되어 지구촌 곳곳에서 벌어지는 고통과 수많은 죽음들에 평화와 안식을 빌게 하소서. 마음과 마음 이어져 하나가 둘이 되고 셋이 되는 힘으로 스러지는 희망, 일으켜 세우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2. 1. 12. 이전 1 ··· 95 96 97 98 99 100 101 ··· 4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