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062 오늘의 기도(5. 19) 바삐 가던 걸음 잠시 멈추고 영혼의 휴식처 찾습니다. 또 한 번의 다정한 선물처럼 제 영혼 치유하시는 주님, 말씀 안에 머물며 당신의 음성에 마음 기댑니다. 성령님, 당신께 온전히 맡기오니 저를 고쳐 쓰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1. 5. 19. 기도, 이렇게 하니 좋네요 ▶ 기도, 이렇게 하니 좋네요 2021. 5. 18. 오늘의 기도(5. 18) 그리스도인의 박해자였다가 열렬한 사도가 되신 영광스러운 성바오로 사도님, 세상에서 겪게 되는 모든 시련을 잘 이겨낼 힘과 용기를 주소서. 오늘 5. 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희생된 수많은 목숨들을 기리며 천국에서 아름다운 꽃으로 다시 피어나게 하소서. 그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이 땅에 참 자유와 사랑과 정의가 열매맺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_ 전영금 수녀 2021. 5. 18. 오늘의 기도(5. 17) 여명처럼 고요히 머무시는 어머니 마리아님, 사랑합니다. 지친이들 일으켜 세우시고 날개 짓 가르치는 어미 새처럼 오늘도 당신의 인내와 겸손을 배우게 하시고, 노동의 가치를 알게 하시니 펼쳐지는 날들을 고맙게 받아들이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5. 17. 이전 1 ··· 182 183 184 185 186 187 188 ··· 76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