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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휴식! 쉼이라는 말, 그리움처럼 가슴속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휴식을 갈망하면서도 무엇을 어떻게 해야 제대로 나의 몸과 마음의 휴식처를 찾게 될지 막연한 분들 많지요. 무너지지 않는 휴식처, 아무리 바쁘고 시간이 없어도 곧바로 찾아갈 수 있는 휴식처는 정말 없을까요?”라는 질문을 건네는 「내 안의 휴식처」에서 함께 산책해 볼까요? “ 그대는 바다를 건널 필요도, 구름 위로 올라갈 필요도 없다. 알프스산을 가로지를 필요도 없다. 그 길은 멀지 않다. 그대 자신에게 이를 때 하느님께 이를 수 있다." (성 클레르보의 베르나르도) 하는님이 나를 사랑스럽게 받아들여 주시니 나도 나 자신을 받아들이고 긍정해도 됩니다. 내 안에서 집처럼 편안히 느껴도 됩니다. 바로가기:▶https://bit.ly/33aLU64 2021. 5. 15.
오늘의 기도(5. 14) 선생이라는 말은 먼저 깨달아 누군가의 마음에 색깔을 칠해주고 지식의 배움만 아니라 생각의 방향을 잡아주는 일, 인생의 바른 길을 선택하도록 오늘도 내일도 스스로 길이 되신 스승 예수님, 저희에게 참된 영감을 주시는 가르침을 따라 걷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5. 14.
내 안의 휴식처(몸과 영혼 잘 돌보기) ▶ 내 안의 휴식처(몸과 영혼 잘 돌보기) : bit.ly/33Id6ZT 내 안의 휴식처(몸과 영혼 잘 돌보기)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21. 5. 13.
오늘의 기도(5. 13) 성체 안에 계신 당신을 바라봅니다. 언제나 그 자리에서 기다리시는 주님, 제 마음이 당신께 찬미와 흠숭을 드리며 맑게 흐를 수 있도록 유혹과 집착에서 벗어나게 하소서. 발걸음 비추시어 걸림돌 알아보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1. 5.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