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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불확실한 미래의 불안과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들까지 걱정이 꼬리를 물지요. 그러나 걱정 말아요. 365일, 하느님은 우리 모두를 잊지 않고 계심을 믿기로 해요. “진짜 강한 사람은 자신의 약점을 인정하면서도 겸손하게 다른 사람의 도움, 특히 하느님의 도움을 받아들이는 사람입니다. 무서워하지도, 놀라지도 마십시오! 주님이 함께 계시니까요. 우리 곁에 계신 주님과 함께 미래와 두려움, 시험과 갈등, 일과 사랑과 인생을 당당하게 마주하세요.”(본문 21쪽) 바로가기 : ▶https://bit.ly/2KTEnT1 * * * * * 하느님은 지금 내가 있는 바로 여기에 계십니다. 2020. 12. 26.
오늘의 기도(12. 25) 하느님의 자비가 온 세상에 내려온 날, 저희 모두 구유 앞에 무릎을 꿇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땅에서는 그분 마음에 드는 사람들에게 평화! 빛으로 가득한 날! 넘치는 축복의 날! Happy birthday to God !! Merry Christmas! -전영금 수녀 2020. 12. 25.
신앙 편지 50통 ▶ 신앙 편지 50통 보러 가기 : bit.ly/3rmSjpr 신앙 편지 50통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20. 12. 24.
오늘의 기도(12. 24) 어떤 말로도 응답할 수 없는 깊은 침묵으로 사람들 마음자리에 탄생하신 아기 예수님, 어머니 마리아처럼 당신을 두 팔에 안고 찬미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_전영금 수녀 2020. 12.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