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1706 오늘의 기도(8. 18) 성체조배 흠숭기도 나의 하느님, 저를 보시고 제 기도를 듣고 계신 당신 앞에 있음을 믿나이다. 당신 홀로 크시고 거룩하시니 흠승하나이다. 모든 것을 제게 주셨으니 감사하나이다. 저에게 상심하셨으니 자비를 구하나이다. 홀로 선하시니 당신 사랑 주소서. 저의 희망이여 당신만 신뢰하나이다. 나의 하느님. _「성시와 영가」, 바오로가족 성가집 중에서. 2022. 8. 18. 오늘의 기도(8. 17) 오늘도 당신을 제 안에 모시고 주님께서 주신 생명 안에 머물러 살고 싶습니다. 당신의 죽음은 새로운 생명,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 되고 당신이 흘리신 눈물은 기쁨의 샘, 우리 모두의 희망이 됩니다. 주님, 당신의 품속에서 영원토록 사랑의 노래 부르게 하소서. _전영금 수녀 2022. 8. 17. 오늘의 기도(8. 16) 인자한 어머니, 하늘의 문, 평화와 기쁨의 샘, 신자들의 도움, 임종하는 이의 위로, 실망한 이의 희망인 마리아님, 예수님의 복된 팔에 안기어 하늘로 오르시기 위해 이 땅을 떠나시던 그 행복한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아름다우시도록 하늘나라로 데려가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특벼한 사랑이었습니다. 마리아님, 제가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회심의 생활을 하여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시며, 언제가 하늘에서 당신을 찬미하는 성인들의 소리에 제 소리도 합쳐지게 하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2. 8. 16. 오늘의 기도(8. 15) 인자한 어머니, 하늘의 문, 평화와 기쁨의 샘, 신자들의 도움, 임종하는 이의 위로, 실망한 이의 희망인 마리아님, 예수님의 복된 팔에 안기어 하늘로 오르시기 위해 이 땅을 떠나시던 그 행복한 순간을 생각합니다. 그것은 영원히 아름다우시도록 하늘나라로 데려가신 전능하신 하느님의 특벼한 사랑이었습니다. 마리아님, 제가 회개의 때를 놓치지 않게 하시고, 회심의 생활을 하여 거룩한 죽음을 맞게 하시며, 언제가 하늘에서 당신을 찬미하는 성인들의 소리에 제 소리도 합쳐지게 하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2. 8. 15. 이전 1 ··· 57 58 59 60 61 62 63 ··· 42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