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기도(8.21)
당신이 함께 계십니다. 하지만 두렵습니다. 저는 하느님이 저를 떠나셨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눈물이 납니다. 두렵고 고독합니다. 주님, 여쭙고 싶지만 참아야 합니다. 목표는 보이지 않지만 한 발 한 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일상을 살아야 합니다. 삶에 뛰어듭니다. 당신을 신뢰합니다. 아멘. _「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안드레아 슈바르츠 지음, 황미하 옮김 ▶ 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바로가기 : https://bit.ly/34kjV5q 새로운 시작, 부활이 왔다! | 도서 | 가톨릭 인터넷서점 바오로딸 성바오로딸수도회 운영, 가톨릭 서적 및 음반, 비디오, 성물판매, 성경묵상 제공 www.pauline.or.kr
2020. 8.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