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보기3062 오늘의 기도(10. 5) 하늘과 땅의 창조자이신 주님, 당신을 흠숭합니다. 저희는 영원한 생명과 오늘의 삶을 위하여 인간에게 풍부한 선을 베풀어주신 당신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저희는 당신께 라디오와 텔레비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위해 기도합니다. 스승 예수님, 이 수단들의 악용에 대한 보속과 탄원으로 저희 기도와 매일의 희생을 당신께 바치오니 모든 것이 하느님의 영광과 사람들의 평화를 위해 사용되게 하소서. _「바오로 가족 기도서」 중에서. 2022. 10. 5. 오늘의 기도(10. 4) 주여! 저를 당신 평화의 도구로 삼으소서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상처가 있는 곳에 용서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뢰를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어두움이 있는 곳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게 하소서 위로받기 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 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 보다는 사랑하게 하소서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_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도문 2022. 10. 4. 오늘의 기도(10. 3) 묵주 한 알에 믿음을 묵주 한 알에 감사를 묵주 한 알에 용서를 묵주 한 알에 사랑과 고통을 성모님 손잡고 마음에 새기는 기도 오늘도 내일도 깊어지게 하소서. 겸손한 맘으로 빌게 하소서. 천주의 성모 마리아님 이제와 저희 죽을 때에 저희 죄인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_전영금 수녀 2022. 10. 3. 세실수녀와 함께하는-마음산책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10월의 문을 활짝 열어 주는 성녀! 그녀가 받은 영감들이 오늘날 우리에게, 특히 시련의 순간에 얼마나 귀중한 도움이 될 수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데레사가 실천한 신뢰를 우리 삶의 모든 순간에 어떻게 살아낼 수 있는지를 새겨 봐요. * * * * * * 성경에서 제가 바라던 엘리베이터에 대한 정보를 찾다가 “작은이는 누구나 이리로 들어와라!”하시는 영원한 지혜의 말씀을 발견했습니다. 아! 제 영혼을 기쁘게 할 이보다 더 부드럽고 감미로운 말은 없을 거예요. 저를 하늘까지 들어 올려주는 엘리베이터는 오, 예수님, 당신의 팔이었습니다! 네, 제가 지을 수 있는 온갖 죄를 지었다 해도, 회개로 부서진 마음으로 예수님의 팔에 매달릴 것입니다. 그분께서는 당신에게 돌아오는 탕아를 얼마나.. 2022. 10. 1. 이전 1 ··· 63 64 65 66 67 68 69 ··· 766 다음